인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은 팽창이라는 뜻으로 ,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가르킵니다.
물가는 여러가지 물건을들의 가격을 평균내어 지수로 만든 물가지수를 가르킵니다.
물가는 경제 상황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가는데 , 화폐 가치는 떨어진다?
옛날에 자장면 가격을 보면 1990년대는 1,000원에서 2,000원이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돼죠?
지금은 7,000원은 기본인 세상이 왔죠?
자장면의 맛은 그대로인데 , 화폐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고 , 물가가 올랐다는 증거가 돼겠죠?
정리하면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른다 =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
인플레이션 발생 원인
1.짧은 시간에 돈을 많이 푸는 정책이 주된 원인 ( 경기 부양책 )
예를 들어 이번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 외출, 여행등을 못하게 되니
소비심리가 줄어들고, 자영업자 , 기업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 실업자가 급등하여
당장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혼란이 왔었잖아요.
이런 경제적 위기가 다가오면 정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그래요!! 경기 부양책!! 즉 어려운 국민들에게 돈을 풀어서 생활고에 보템이 되는
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그런데 기존 통화량보다 짧은 기간에 많은 돈을 많이 찍어내게 되면 그만큼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 그 돈이 유통되게 되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여 ,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형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돈의 가치는 떨어져 실제 소득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같은 궐급을 받더라도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물가는 올랐기때문에 소비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죠?
경제가 어려워서 돈을 풀었더니 , 돈을 너무 풀어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되면서 다시 경제 자체가 어려워진다? 이건 뭐 어쩌라는거지? 이런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답은 화폐와 물가의 밸런스를 잘 유지해야 경제가 좋아진다 입니다.
이런 밸런스 유지를 해야하는곳은 바로 중앙은행입니다.
미국 연준이 그래서 금리를 올려서 떨어진 화폐가치를 올리고 , 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연준 파월의장이 FOMC 회의를
걸쳐 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 2%를 목표로 금리 인상을 하여 인플레여신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해결방법
이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정부는 통화량을, 각종 경제정책을 사용해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통화 정책을 하는 곳이 미국의 중앙은행
그 유명한 연방준비제도 ( Federal Reserve : FED ) 연준 입니다.
자이언트 스탭이니 빅스텝이니 , 울트라 스탭이니 이런 소리를 뉴스에 들어보셨나요?
이러환 화폐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하여 돈의 유통을
줄이고 물가를 진정시키게 됩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죠?
경제가 어려워서 돈을 풀었더니 , 돈을 너무 풀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되면서 다시 경제 자체가 어려원진다? 이건 뭐 어쩌라는거지?
이런 생각이 저는 바로 들더라구요.
그새러 답은 화폐와 물가의 밸런스를 잘 유지해야 경제가 좋아진다 입니다.
이런 밸런스를 유지를 해야하는곳은 바로 중앙은행입니다.
미국 연준이 그래서 금리를 올려서 떨어진 화폐가치를 올리고 , 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연준 파월의장이 FOMC 회의를 걸쳐
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 2%를 목표로 금리 인상을 하여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 상승였지만
디플레이션은 통화량이 감소하여 돈의 가치는 상승하지만 ,
물가는 떨어지는 현상을 뜻합니다.
물건값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물건 소비 수요가 떨어지면 기업들의 매출 및 이윤이
하락하게 되고 , 매출 이윤이 떨어지면 회사 재정이 어렵고, 투자 받기도 어려워지니
인원 감축이 발생되고 실업률이 올라가게 되겠죠?
디플레이션의 주된 원인은 공급보다 수요가 부족하여 소비 판매가 하락하여
물가가 떨어지는 현상을 얘기합니다.
아까 얘기드린데로 경제는 적절한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 디플레이션도 마찬가지로 구매 수요가 떨어져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시
소비 부진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발생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디플레이션 역시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FED에서 컨트롤을 하면서
밸런스를 맞춰 나가면서 해결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에 디플레이션에 이어 또 있다고?
스태그플레이션? 이것은 또 무엇일까?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입니다.
최악 중의 최악인 경제 자체가 혼돈, 경제 위기 그 자체일경우 발생되는
상황인데요.
이말 뜻은 경기침체가 이미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물가가 급속도로 상승
하면서 높은 실업률이 발생하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보통 전쟁같은 예기치 않는 일들로 발생되기도 합니다.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죠.
경기가 안좋은 상황속에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당연히 돈을 아껴써야하고 소비를 줄여야겠죠 !
그런데 직장에서도 짤린다면 정말 막막할 겁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한 세상이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더구나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정부나 미국 중앙은행에서도 통화 정책의 방향성도
잡기 힘들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가 없습니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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