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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봉예정작 자백! (Confession 2022 ) 소지섭, 김윤진 주연

유용한정보제공 2022. 10.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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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소식 ]

 

10월 개봉예정작 자백 

 

소지섭,김윤진 주연 

 


 

10월 기대 개봉작 중 하나인  소지섭, 김윤진 주연의 '자백' 영화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영화 자백은 2017년도 스페인 영화 인버저블 게스트의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영화 자백은 10월 26일 수요일 개봉 예정작이고요. 코로나때문에 영화 개봉이 미뤄져 올해 10월 26일에 개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르 : 범죄,스릴러 

개봉일 :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감독 : 윤종석

출연 :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등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5분 

 

 

 

 영화 자백 줄거리 

 

 

누군가에게 어느날 오전에 협박을 받은 유민호(소지섭)!  불륜사실을 알리겠다며 10억을 요구합니다. 

 

협박범에게 돈을 가지고 호텔을 향하게 되는데, 호텔 객실 안에 있는 것은 협박범이 아니라 내연녀 세희(나나)가 있는데..

내연녀(나나) 도 같은 협박을 받고 호텔에 있었던 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급습을 당하는 유민호 (소지섭 ) !  급습을 당하고 깨어나보니  같이 있던 세희(나나)가 죽어있었고 , 밖에는 경찰들이 

들어와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유민호는  유민호(소지섭) 는 100% 승률의 천재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에게 변론을 의뢰하게 됩니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사람, 천재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은  변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선 서로 솔직해져야 한다며 설득하고 이에 유민호(소지섭)은 솔직하게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시골에서 돌아오던 유민호(소지섭)과 세희(나나) 는 갑자기 자동차 사고가 나게 되고 ,신고하려는 유민호을 신고를 못하게 하면서 유민호를 

설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세희는 신속하게 미리 계획이라도 한듯  사건을 은폐합니다.

 

 

이 얘기를 들은 천재변호사 양재인(김윤진) 은 두가지 추론을 하며 , 범인을 추리하게 되는데.....

 

두개의 사건, 두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영화 자백 관람 포인트 

 

 

유일한 용의자 유민호(소지섭)의 진술과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의 추리로 영화가 전개되는데 , 그 밀도와 서스펜스가 상당해서 상당한

몰입감을 보여주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 포인트이구요 두개의 사건과 두개의 시신 둘러싼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 역시 예측 불과인점도 

이 영화의 주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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