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 진아름 10월7일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네요

 

 

 

 

 

배우 남궁민과  배우   진아름이 10월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배우 남궁민  ( 1978년생 45세 ) 

남궁민은 1999년에 첫 드라마 네 꿈을 펼차로 데뷔를 하고  , 리멤버 , 김과장, 조작, 닥터프리즈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광등에 출연하였으며 ,

현재는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입니다.^^

 

저는 최애작은 김과장입니다. ㅎㅎ 너무 웃겼어요 

 

안보신분들 추천드립니다. 

 

배우 진아름 ( 1989년생 34세 )

 

배우 겸 모델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하여 ,  최근에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서 모델로 참여하였으며,

 

워킹실력으로 사랑을 받았고 우승자의 모델이  이력을 가진 분이시네요 

 

저는 처음보는 분인데.. 유명한 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11살의 나이차가 나긴 하지만 연예인들 결혼 나이차이로보면 크게 많다고는 느껴지진 않네요^^   

 

7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에 골인하였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연예인 하객 

 

결혼식에는 한소희, 이준호, 김희철, 최태준, 박신혜, 설현 , 최강창민, 유노윤호 등 연예계 유명 스타들이 참석

 

 

 

축가

 

축가로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불렀다고 합니다. 

 

 

 

 

배우 남궁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사진 한장을 공개하면서  결혼 소감도 밝혔습니다.

 

10월8일 배우 남궁빈 인스타그램에서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더 노력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글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셨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