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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2022년 발롱도르 아시아 최고 11위!!] 호날두와 메시도 제친 월드클래스 손흥민 !!

by 유용한정보제공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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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뉴스 ]

 

손흥민 2022년 발롱도르  아시아인 최초 11위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 기록 


 

요즘 관심깊게 보고 스포츠인이라면 단연  토트넘 훗스퍼에 손흥민 선수입니다. 

 

관심없던 축구에도  관심가게 만들어준  손흥민선수가 또 일을 냈네요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발롱도르  순위 11위에 오르며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아시아 출신 선수 역대 최고 순위 기록을 다시 써냈습니다. 

손흥민은 10월 18일에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후보 30명 중 아시아 최초 영광의 11위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1956년부터 한 해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시상익입니다.  발롱도르 30인 명단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의 팀동료 손케 조합으로 유명한 해리 케인, 영원한 축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파리생재르망의  리오넬메시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11위의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발롱도르 수상식에서 아시아선수로 11위에 올라간 역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그 이상을 올라가본 선수는 없습니다.

지난 2019년에 손흥민은 발롱도르  2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던 좋은 기록을 내세웠죠~^^ 

 

 


 

 

발롱도르 1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발롱도르  1위는  프랑스 대표팀 주전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이였습니다.

 

 

벤제마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을 석권하며  ,  유력한 발롱도르 우승후보로 예상되었고 ,   축구 데부 이후 처음으로 발롱도르 1위를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벤제마는 과거 아트사커 프랑스 군단  지단 이후 24년 만에 발롱도르 1위를 차지한 프랑스 선수 이기도 합니다.  

 

 

 

 

세네갈 출신의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 가 2위에 올랐고,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꼽히는맨체스터 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가 3위  ,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위 , 작년시즌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이었던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5위를 차지 했습니다.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은  레알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트아가 차지했습니다. 

 

 

 

지는 해??? 

 

 


 지난  2008년 시즌 이후   발롱도르를 나눠서 수차례 받았던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망)과 호날두는 순위에서 크게 밀려나며 시대교체가 되고있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발롱도르 5회 수상자인 호날두는 20위,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망에 이적한 뒤 리그 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던

 

메시는 역대 최다인 7회 수상자인데,  이번에는 아예 30위권에 들지 못하는 이변이 발생 하였습니다. 

 

호날두는 요즘 공차는게 예전같지 못하지만 리오넬메시는 아직도 대단하다 최고의 선수다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달에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리오넬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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